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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전부터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며, 관계자들 사이에 이미 입소문으로 알려진 로안 (LOANN). “SCENE” 을 발매한 후 활동을 시작한 로안 (LOANN)은, 앨범이 발매 되기 전 이미 대형공연에 섭외 되는 이례적인 행보를 선보였다. 2018년 12월에 The Monster Festival at Christmas 공연 이틀 연속 섭외 된 유일한 아티스트였으며, SKA Super-Swag 페스티벌에도 섭외되어 팬들을 확보 하였다. 2019년 1월엔 미국 유명그룹 Phony Ppl 의 내한공연에 유일하게 딘과 함께 게스트로 섭외되면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공연 한번 한번에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출중한 외모와 훌륭한 라이브 노래 실력이 팬층을 확보하는 계기가 됐다. 인스타그램은 물론이고, 미국 팬클럽까지 생기는 등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무섭게 반응이 보이고 있다. 또한 2019년 1월에는 KBS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의 OST에 참여하여 “내 편”이란 곡으로 대중들에게 한발 더 나아가며, 앞으로 OST도 많이 참여할 계획이며, 이미 2019년 대형 공연에 섭외가 완료된 상태이다. 2019년 “Let You Go” 음반과 함께 시작하는 로안 (LOANN) 을 관심있게 지켜보기를 바란다. 이름: 로안 (Loann) DOB: 1997년 11월3일 몸무게: 61kg 키: 177cm 혈액형: A 언어: 한국어, 영어, 중국어 초등학교 2학년 때 호주로 이민. 그 후 호주, 중국, 독일, 한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내며, 10학년 때 미술에서 음악으로 진로를 바꾸기로 결심 후, 18세의 이른 나이인 2015년에 미국 보스턴 버클리 음대 (Berklee College of Music) 에 입학. 버클리 음대에서 가상악기, 편곡, 믹싱 공부를 하였으며, 소수정예 학과인 Electronic Production & Design를 전공. 한국으로 돌아온 후 Tone8do 프로듀서팀이 결성 된 후 프로듀서 활동하다 아티스트로써의 첫 앨범인 “Scene”을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