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garkan 우연처럼 ( By chance ) (Feat. 알맹) lagu dari 기수 dengan lirik

우연처럼 ( By chance ) (Feat. 알맹)

기수, 알맹22 Des 2017

Lirik 우연처럼 ( By chance ) (Feat. 알맹)

우연처럼 ( By chance ) (就像偶然) - 수 (Soo)/알맹 (Almeng)

词:최기수/이해용/최린

曲:최기수/이해용/최린/YANG.D

编曲:YANG.D

오늘도 너의 집 앞 그 골목을 지나

우연인 척 너를 만나 수줍게 웃던 너

 

오늘도 너의 집 앞 그 골목을 지나

우연인 척 너를 만나

 

해맑게 웃던 우리

 

I just wanna see your face

멍하니 걷다 보니 너의 집 앞에

 

Oh my oh

상상해 하루 종일 너의 집 지도

 

네 맘에 들어 갈지도

 

우연인 척 문자를 보내봐 집이야

 

집이라는 말에 설레

I want you to be my

오늘도 너의 집 앞 그 골목을 지나

우연인 척 너를 만나 수줍게 웃던 너

 

오늘도 너의 집 앞 그 골목을 지나

우연인 척 너를 만나

 

해맑게 웃던 우리

 

집이야란 너의 말에

 

응 집이야 라고 답을 보내

우연히 우리 집 앞 지나간단

너의 속내

가 빤히 보이지만

오늘도 너에게 속네

 

연락 받자 마자 뛰어

재빠르게 동네로

돌아가 어떻게 왔냐며 수줍게 묻네

 

우연을 가장한 네 귀여운 거짓말에

나도 동참해 작은 운명을 만들려 해

매일 밤 찾아 헤매이던 꿈 속 내

사랑을 찾았어 hu 난 네가 좋네

 

속이 다 훤히 보여 예쁜 너의 속내

 

속이 다 훤히 보이게 너에게 속네

오늘도 너의 집 앞 그 골목을 지나

 

우연인 척 너를 만나 수줍게 웃던 너

 

오늘도 너의 집 앞 그 골목을 지나

우연인 척 너를 만나

 

해맑게 웃던 우리

 

나를 보고 웃는 너

 

너를 보고 웃는 나

 

서로 말하지 않아도

 

달콤한 우리 사이

 

지금처럼 난 늘 옆에 있을게

 

내일도 난 너의 집 앞에

 

오늘도 너의 집 앞 그 골목을 지나

우연인 척 너를 만나 수줍게 웃던 너

 

오늘도 너의 집 앞 그 골목을 지나

 

우연인 척 너를 만나

 

 

해맑게 웃던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