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의 반 歌詞
반의 반 - 玟星/가호 (Gaho)
詞:지민(JAK)
曲:지민(JAK)/Monet/연경이
編曲:지민(JAK)/Monet/연경이
가호:
뒤척이다
잠에서 꺠어나
헝클어진 머리칼에
괜히 또 난
네 생각이 나서
웃음이 새어나왔어
문별:
자꾸만
예고없이 다가와
멋대로
오해하게 만들어
혹시나
너도 나와 같다면
조금만 표현해줄래
문별/가호:
내게 와줘
딱 반의 반이어도 좋아
네 마음이 작아도 좋아
나를 봐줘
딱 한번이여도 좋으니
눈을 꼭 맞춰줘
문별:
나는
가호:
네 맘은 어때
문별:
네가
가호:
내 맘은 그래
문별:
좋아
가호:
딱 반의 반이어도 좋아
문별:
말해
가호:
언제쯤 네게
문별/가호:
이 마음을 전해야 할지
주위만 맴돌아
문별:
우연히 그 거리를 걷다가
선명히 들려오는 너의 웃음
혹시나 나를 향한 미소일까
설레는 맘뿐이야
문별/가호:
내게 와줘
딱 반의 반이어도 좋아
네 마음이 작아도 좋아
나를 봐줘
딱 한번이여도 좋으니
눈을 꼭 맞춰줘
문별/가호:
사실 말야
문별:
나는 널 좋아하고 있어
가호:
널 좋아해
문별/가호:
기분 좋은
꿈이 아냐
지금 만나러 올래
문별/가호:
내게 와줘
딱 반의 반이어도 좋아
네 마음이 작아도 좋아
나를 봐줘
딱 한번이여도 좋으니
눈을 꼭 맞춰줘
문별:
나는
가호:
네 맘은 어때
문별:
네가
가호:
내 맘은 그래
문별:
좋아
가호:
딱 반의 반이어도 좋아
문별:
말해
가호:
언제쯤 네게
문별/가호:
이 마음을 전하고 싶어
너를 만나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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